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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쉐이버
시계에....정신을 놓치다.
아빠의 순금롤렉스, 007 제임스본드의 오메가 씨마스터, 강남을 한때 휘~휘~저었던 프랭크 뮐러, 개나소나 예물하면 카르띠에... 시계는 그 가닥을 잡아내기 힘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자동차, 오디오, 와인, 카메라, 시계 - 이 마니아의 피를 365일 용광로처럼 펄펄 끓게 만드는 아이템들. 그중에서 막막한 시계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리고 지금 말한 시계들도 솔직히 모르겠다고?? 응? 나랑은 상관없는 시계를 내가 왜 굳이 알아야 하냐고! 흥~하겠지만 언젠가는 살이 되고 피가 될지도 모르니... 나중에 일이나 작업(?)시에 화제거리가 될 수도 있고((유후~) 여러모로 짭짜~~알하다.
재테크와 아침잠 퇴치의 절묘한 조화[Banclock]
건조한 내방을 지켜주는 작은굴뚝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뮤직 카페-쥬크타워
리뷰할 이놈을 받아 들고 나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예전엔 갖고 싶은 물건 순위조사를 하면 늘 5순위 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게 있었으니 그게 무어냐?? 바로 미니콤포넌트였었다. 자기만의 방안에 떡하니 멋지게 자리잡은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콤포넌트. 개인적인 음악생활을 즐기고 싶은 그런 욕구를 잘 말해주는 결과라고나 할까. 요즘엔 오히려 MP3 덕분에 미니콤포넌트를 보기가 힘든 세상이다. 하지만 결국 세상은 돌고 도는법. 하도 귀에만 꼽고 음악을 듣거나 컴퓨터를 켜야만 음악을 듣는 세상이다 보니 가끔은 굳이 부팅할 필요도 없이 손으로 툭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그런 장치가 간절히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게 바로 쥬크타워다.
살아숨쉬는 로봇곤충 HEX BUG
KISEKAE CAMERA
HOLGA 하얀 고양이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