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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바이코리아, 2021년 상반기 마무리 웰컴 쿠폰 2종 증정 행사 진행!
2021.06.04
{FILE:0}해외 경매•구매대행 전문 기업 비드바이코리아가 2021년 상반기 마무리 기념으로 오는 6월 한 달간 웰컴쿠폰 2종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2021년 상반기 내 거래한 적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첫 거래 진행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웰컴쿠폰 2종을 증정한다. 웰컴쿠폰 2종은 ▲대행수수료 1만원 할인 쿠폰 ▲비드특송 1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되며, 비드바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다.비드바이코리아 관계자는 “2021년 하반기에도 더 많은 분들이 비드바이코리아를 찾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당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대행수수료 및 국제 운송료 할인과 함께 비드바이를 이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한편 비드바이코리아는 미국•영국 이베이 대행 서비스뿐 아니라, 일본 야후옥션 및 메루카리·라쿠텐 대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7)
보도자료 103
  • [동아일보] 고맙다 엔低...바이(buy) 재팬~
    2007.07.07
    2007-07-07일자 동아일보
  • [연합뉴스] 비드바이 코리아,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 실시
    2007.04.19
    [비드바이코리아] 비드바이코리아,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 실시[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4-17 11:10] 해외경매 및 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 대표 예창민)는 일본 최대 택배회사인 ´사가와 익스프레스(Sagawa Express)´와 제휴해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인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은 한국과 일본간 국제 특송요금 중 가장 저렴한 것이 특징으로, 타사 국제 특송요금 대비 최대 70% 저렴하다. 현재 가장 저렴한 국제특송우편(EMS)와 비교해도 최대 30% 저렴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배송기간 또한 기본 비드바이 특송보다 하루가 더 빨라져 3∼5일 정도 소요되며, 타 특급 배송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서비스를 약속한다. 기존 EMS의 경우 한 변의 길이 150CM, 실중량이 30KG이상이면 일반배송이 되지 않지만,´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은 제품의 크기와 무게에 제한이 없다. 이 밖에, 해외 사기, 배송 중 파손시 100% 보상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운영하여 해외구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으로 제품이 파손 되면 30,000엔(약 25만원)까지 무료로 보상해주는 파격적인 보상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관세사 수수료나 번거로운 통관절차를 모두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도어-투-도어 서비스(Door-to-Door Service)로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본 내 개별통관신고 및 한국 내 전담관세사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관세사 선임 수수료가 없다. 이지혜 비드바이 마케팅 팀장은 "일본 최대 물류업체인 사가와와 업무 제휴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약속할 것"이라며, "국제배송에서 통관까지 한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 고객은 물론 대량의 상품을 국내로 수입하고자 하는 업체, 쇼핑몰, 기업체 등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
  • [프라임경제] 혼수준비 구매대행하면 저렴해 진다
    2007.04.19
    혼수준비 구매대행하면 저렴해 진다 이경환 기자 b612@pbj.co.kr 올 봄 결혼을 앞 둔 회사원 김광동 씨(31)는 여자친구와 LCD TV를 살펴보던 중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꼼꼼히 따져본 결과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가 국내 시중가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문을 하고 배송을 기다리는 상태다. 실제로 김씨는 40인치 LCD TV를 배송료나 관세 등 수수료를 포함해 180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김씨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서도 최저가가 240만원 정도 하니, 앉아서 60만원을 번 셈”이라며 흡족해 했다. 최근 이사 및 혼수 가전 장만 시즌으로 관련 물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최신 일본의 고급 가전들을 구매대행으로 구매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맞춰 해외경매 및 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 대표 예창민)의 혼수 관련 제품 매출도 30%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업게 관계자는 최근 혼수시장을 비롯한 국내 가전시장에서의 고급화 경향이 구매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매방식은 소비자가 비드바이 코리아 홈페이지에 구입하고자 하는 물품을 구매 신청하면 비드바이 일본지사에서 직접 일본 사이트에서 신청한 물품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직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비드바이 관계자는 “최근 혼수로 인기가 높은 LCD TV, 홈 씨어터 등 디지털 가전을 중심으로 꾸준히 구매대행 수요가 늘고 있으며, 국내 구입가보다 2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드바이 코리아는 카드 수수료, 통관 관세사 수수료 그리고 묶음 배송 수수료를 무료로 해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EMS 국제 운송 대비 최대 50%의 저렴한 가격으로 부피와 무게에 제한이 없는 비드바이 특송을 통해 구입한 상품을 들여오며, 배송 기간은 3~4일 정도 소요된다. 이밖에, 온라인 구매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해외 쇼핑사기나 국제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되면 100% 보장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전자정보신문 “비드바이 구매대행 이용하면 훨씬 저렴해요”
    2007.04.16
    결제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대행LCD TV 등 국내가 대비 30% 저렴 해외경매·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코리아(대표 예창민 www.bidbuy.co.kr)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해외 경매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자동 입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 야후, 옥션, 이베이 경매 등에 고객이 직접 입찰해 낙찰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본과 미국, 중국 상해에 각각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사업 시작 이후로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비드바이는 영어 및 일어 사이트를 한글로 지원하며, 결제부터 배송 대행까지 원스톱 대행으로 인터넷에서 국경이 없는 새로운 쇼핑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주역이다. 비드바이코리아 예창민 대표는 “대부분의 해외 쇼핑 대행업체들이 패션 브랜드·잡화에 한정돼 있는 것에 반해, 비드바이는 IT관련 제품을 비롯해 자동차, 바이크 부품, 오디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하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여기에 해외 IT 신제품 및 국내 미출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이사 및 혼수시즌과 맞물려 혼수 관련 제품 매출이 30% 이상 급등세를 보이는 등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예창민 대표는 “4월 들어 고가의 디지털가전 구매신청이 부쩍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혼수시장을 비롯한 국내 가전시장의 고급화 경향이 구매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동일 제품이라도 비드바이에서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하면 20∼3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니 브라비아 40인치 LCD TV가 현재 국내 최저가로 240만원대에 책정돼 있는데, 비드바이를 통하면 배송료나 관세 등 기타 세금을 모두 포함해서 1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매방식은 소비자가 비드바이 홈페이지에 구입하고자 하는 물품을 구매 신청하면 비드바이 일본지사가 직접 일본 사이트에서 신청한 물품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직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예창민 대표는 “최근 혼수로 인기가 높은 LCD TV·홈시어터 등 디지털 가전을 중심으로 구매대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국내 구입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비드바이코리아는 카드 수수료, 통관 관세사 수수료 그리고 묶음 배송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EMS 국제 운송 대비 최대 50% 저렴한 비드바이 특송을 이용하며, 배송 기간도 3∼4일 정도로 짧다. 예창민 대표는 “비드바이는 온라인 구매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외 쇼핑사기나 국제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되면 100% 보장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드바이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5대 성장한 500억원으로 삼았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해 해외경매 및 구매대행 서비스를 확장함과 동시에, 한국 및 일본에서 중국상품을 구매대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올 상반기안에 론칭할  계획이다. 또 사이트 오픈 1년만에 손익분기를 달성한 일본시장에서는 올해 3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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