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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바이코리아, 2021년 상반기 마무리 웰컴 쿠폰 2종 증정 행사 진행!
2021.06.04
{FILE:0}해외 경매•구매대행 전문 기업 비드바이코리아가 2021년 상반기 마무리 기념으로 오는 6월 한 달간 웰컴쿠폰 2종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2021년 상반기 내 거래한 적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첫 거래 진행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웰컴쿠폰 2종을 증정한다. 웰컴쿠폰 2종은 ▲대행수수료 1만원 할인 쿠폰 ▲비드특송 1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되며, 비드바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다.비드바이코리아 관계자는 “2021년 하반기에도 더 많은 분들이 비드바이코리아를 찾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당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대행수수료 및 국제 운송료 할인과 함께 비드바이를 이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한편 비드바이코리아는 미국•영국 이베이 대행 서비스뿐 아니라, 일본 야후옥션 및 메루카리·라쿠텐 대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7)
보도자료 103
  • mbc뉴스에 비드바이가 소개되었습니다. < 엔저현상,일본상품 대공세>
    2007.01.15
    2007년 1월 8일 mbc뉴스데스크에 비드바이가 소개되었습니다.엔저현상으로 일본 상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일본 구매대행 업체로취재 보도 되었습니다.회사 내부 전경과 비드바이 직원들 모습, 비드바이 사이트와 인터뷰 내용이 나왔습니다.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위해 늘 노력하는 비드바이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2&office_id=214&article_id=0000028815&menu_id=115-동영상부분[뉴스데스크]● 앵커: 이처럼 해묵은 노사갈등으로 우리의 수출 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틈새를 뚫고 국내 시장에 일본상품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가격경쟁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을 통해 해외 구매를 대행해 주는 업체입니다. 국내 소비자와 일본에 있는 업체와의 직거래를 알선해 주는데 지난해 매출이 100억원이 넘어 1년 전의 두 배가 됐습니다. 최근 엔화가치 하락으로 일본 상품을 예전보다 싸게 살 수 있게 되면서 거래 주문건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지혜 마케팅 팀장: 소형 오디오나 그런 것만 해외에서 구매하시던 분들이 점점 고가의 디지털가전 쪽으로 파급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 최근 2년 간 엔화가치는 100엔당 200원 넘게 떨어져 국산보다 20% 정도 비쌌던 일본 가전제품의 경우 지금은 거의 가격차가 나지 않습니다. 1년 전보다 가격이 110만원이나 떨어진 40인치짜리 일본 TV입니다. 가격 하락으로 1년 사이 판매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김영기: 생각보다 싸네요. 옛날에는 한국 제품의 80%, 70% 이상은 더 비싼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많이 싼데요.● 기자: 지난해 일본 자동차의 판매도 1년 전보다 3000여 대가 더 팔려 3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식료품도 사정은 비슷해 백화점 수입매장을 중심으로 조미료와 국수 수입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엔화가치 하락은 일본 여행객의 증가로도 이어져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 관광 수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고 여행상품 판매 역시 1년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희선 홍보팀장: 현지에서 쇼핑이나 개인적인 경비를 사용하시는데 부담이 많이 덜어지기 때문에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자: 엔저 효과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함께 일본 제조업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일본 제품의 공세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이상현입니다.
  • 日제품 구매대행 사이트 인기
    2006.11.21
    최근 원·엔 환율의 급락으로 일본 제품을 구입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원·엔 환율은 올 들어서만 8% 가까이 하락한 100엔당 700원대를 기록하면서 일본 구매 대행 사이트의 회원 수와 거래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경매 및 구매대행 전문업체인 비드바이코리아(www.bidbuy.co.kr)는 최근 엔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회사 윤종길 이사는 뒤바뀐 사업 환경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가장 큰 부분은 역시 환율. 지난 2002년 사업 초창기에는 원·엔 환율이 1000원 가까이 됐지만 지금은 700원대로 떨어졌다. 소비자들은 일본산 제품을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만여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는 현재 5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3000건 정도에 머물던 월 거래 건수도 최근 5000건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호황을 맞기는 다른 일본 전문 구매대행 전문업체들도 마찬가지. 재팬엔조이(www.japanenjoy.com) 최영욱 대표는 “월평균 구매 건수가 지난해 2000건에서 올해는 450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가입 회원 수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2만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지오패스(www.geopass.com)의 경우에도 일본 구매대행은 이달 들어 3600건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1800건에 비해 2배 정도 늘었다.고객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일부 마니아나 얼리아답터족들이 주고객층을 이뤘지만 최근 들어 일반인들도 많아졌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구매 품목도 다양해져 캐릭터인형, 애니매이션, 게임기 등 마니아 위주 상품에서 벗어나 명품 패션, 카메라, 스포츠용품, 자동차·오토바이 관련 부품 등 각양각색으로 바뀌고 있다.이용 고객 증가엔 배송 기간 단축도 한몫했다. 초기에 보름 이상 걸리던 배송 기간이 이제 짧게는 3∼5일로 단축됐다. 비드바이코리아 등 일부 업체들은 자체 물류회사 설립을 통해 물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있다.향후 시장 전망이 더 좋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일부 대기업들과 기존 미국 위주의 해외구매 대행 사업을 펼치던 다른 경쟁업체들도 일본 대행 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 [전자신문] 쉿! PS3 여기 가면 살 수 있대"
    2006.11.20
    비드바이코리아, "쉿! PS3 여기 가면 살 수 있대" [전자신문 2006-11-20 09:23] ‘국내 미출시 PS3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 가면 있다!’ 지난 11일 일본에서 첫 출시된 소니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PS3)’를 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먼저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해외경매 및 구매 대행사이트가 등장,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S3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첫 출시되자마자 초기물량 10만여 대가 모두 팔려 나갔다. 생산량 부족으로 일본 출시 초기물량이 10만대에 그치면서 희소성에 따른 구매 열기가 퍼져 야후재팬 등 경매사이트에서 60GB모델의 경우 평균 10만엔 이상의 고가에 낙찰되고 있다. 이처럼 PS3에 대한 전세계 게이머들의 구매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해외경매 및 구매 대행업체인 비드바이코리아(대표 예창민 http://www.bidbuy.co.kr)가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PS3 5대를 국내 최저가 수준인 9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 참여 회원 중 추첨을 통해 PS3 1대를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기간동안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S3·애플 아이팟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외에 해외구매 대행을 원하는 회원은 비드바이 사이트를 통해 일본 야후재팬 등 해외경매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PS3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본경매를 통한 구입의 경우 비드바이 일본법인을 통해 물건이 확보되면 직배송을 통해 2∼3일이면 받아 볼 수 있다. 예창민 사장은 “한국 출시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게이머들이 해외경매 대행 사이트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1차 한정판매 행사의 반응을 보고 추가로 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PS3는 일본에 이어 지난 17일 미국에서 발매를 시작했는데 이를 구입하기 위해 전날부터 소비자들이 밤샘 줄을 서며 대기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유럽지역은 내년 3월 발매예정이나 한국은 출시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No.1 IT 포털 ETNEWS´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합뉴스] 비드바이, PS3 구매대행 서비스 개시
    2006.11.15
    비드바이, PS3 구매대행 서비스 개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15 10:50] "국내 미출시 PS3 해외구매대행 사이트가면 있다!" - 다음달까지 천원 경매, 한정 판매 등 이벤트 통한 특별판매 및 일본 등 해외 경매 대행을 통해 구매가능 - 올해 말까지 전세계 110만대 한정 판매 및 물량 부족으로 구매 열기 확산...해외 경매사이트 고가낙찰 - 이벤트 기간 중 국내 최저가 수준인 90만원에 선착순 한정판매 진행 소니의 야심작인 차세대 게임콘솔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지난 11일 일본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에서도 온라인 해외구매 대행 사이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해외경매 및 구매 대행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는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 15일부터 선착순으로 PS3 5대를 국내 최저가 수준인 9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해 PS3 1대를 천원에 판매하는 천원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이외에도 해외구매 대행을 원하는 회원은 비드바이 사이트를 통해 일본 야후재팬 등 해외경매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PS3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본경매를 통한 구입의 경우, 비드바이 일본법인을 통해 직배송으로 2∼3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출시전부터 전세계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켜온 PS3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됐으며, 출시와 동시에 초기물량인 10만여 대가 모두 팔려나갔다. 생산량 부족으로 일본 첫 출시 물량이 10만대에 그치면서 희소성에 따른 구매열기로 인해 야후재팬 등 경매사이트에서 60GB(기가바이트) 모델이 평균 10만엔 이상의 고가에 낙찰되고 있다.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는 오는 17일, 유럽지역은 내년 3월 발매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배송비, 세금 등을 포함해 현재 약 130만원 대에 구입가가 형성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올해 110만대만이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한국시장의 출시일정이 잡히지 않아, 많은 국내 게이머들이 해외경매 대행 사이트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패션 아이템에 치중된 타 구매대행 사이트와 달리 국내 미출시 IT제품의 구매대행 비중이 전체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비드바이 코리아의 예창민 대표는 "새로운 IT기기에 관심이 높고 얼리어답터가 많은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PS3 특별 경매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IT제품과 한국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대표적 온라인 사이트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비드바이 코리아측은 이번 1차 한정판매 행사의 반응을 보아, 추가적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한정판매 물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비드바이 코리아(BIDBUY KOREA) 소개 해외경매/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 대표 예창민)는 2002년 국내 최초로 해외 경매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자동 입찰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일본 야후옥션, 이베이 경매 등에 고객이 직접 입찰해 낙찰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일본과 미국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일본 사이트 개설에 이어 연말에는 중국 사이트도 개설할 예정.비드바이에서는 영어 및 일어 사이트를 한글로 지원하고, 결제에서부터 배송 대행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해주어 인터넷으로 국경이 없는 새로운 쇼핑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쇼핑 대행업체들이 패션 브랜드/잡화에 한정돼 있는 것에 반해, 비드바이 코리아에서는 IT 관련 제품과, 자동차, 바이크 부품, 오디오 등의 카테고리가 인기품목이다. 특히 해외 IT 신제품 및 국내 미출시 제품을 비드바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FILE:0}
  • [매일경제신문] PS3, 구매 대행서비스로 사세요!
    2006.11.15
    PS3, 구매 대행서비스로 사세요! [매일경제신문] 2006-11-15 11:15 5대, 90만원 한정 판매한국 출시 일정 아직 미정지난 11일 일본부터 본격 출시한 소니의 차세대 게임 ´플레이스테이션3´(PS3)이 국내에서도 온라인 해외 구매 대행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해외 경매 및 구매 대행업체인 비드바이코리아(www.bidbuy.co.kr)가 그것으로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 15일부터 선착순으로 PS3 5대를 국내 최저가 9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 내달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회원중 추첨을 통해 PS3 1대를 천원에 판매하는 천원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참여 외에도 해외 구매 대행을 원하는 회원은 비드바이 사이트를 통해 일본 야후재팬 등 해외 경매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PS3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일본경매를 통한 구입이 경우 비드바이 일본법인을 통해 직배송으로 2~3일이면 받아 볼 수 있다.지난 11일 출시한 PS3은 현재 초기 물량인 10만여대가 모두 팔려 나간 상태로 오는 17일에는 일본 그리고 유럽은 내년 3월 발매예정이다.그러나 한국 시장은 아직 출시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상규 기자] ⓒ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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