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한국 한국 전자정보신문 “비드바이 구매대행 이용하면 훨씬 저렴해요”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89 2007.04.16
결제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대행
LCD TV 등 국내가 대비 30% 저렴

 


해외경매·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코리아(대표 예창민 www.bidbuy.co.kr)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해외 경매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자동 입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 야후, 옥션, 이베이 경매 등에 고객이 직접 입찰해 낙찰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본과 미국, 중국 상해에 각각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사업 시작 이후로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비드바이는 영어 및 일어 사이트를 한글로 지원하며, 결제부터 배송 대행까지 원스톱 대행으로 인터넷에서 국경이 없는 새로운 쇼핑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주역이다.



비드바이코리아 예창민 대표는 “대부분의 해외 쇼핑 대행업체들이 패션 브랜드·잡화에 한정돼 있는 것에 반해, 비드바이는 IT관련 제품을 비롯해 자동차, 바이크 부품, 오디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하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여기에 해외 IT 신제품 및 국내 미출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이사 및 혼수시즌과 맞물려 혼수 관련 제품 매출이 30% 이상 급등세를 보이는 등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예창민 대표는 “4월 들어 고가의 디지털가전 구매신청이 부쩍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혼수시장을 비롯한 국내 가전시장의 고급화 경향이 구매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동일 제품이라도 비드바이에서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하면 20∼3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니 브라비아 40인치 LCD TV가 현재 국내 최저가로 240만원대에 책정돼 있는데, 비드바이를 통하면 배송료나 관세 등 기타 세금을 모두 포함해서 1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매방식은 소비자가 비드바이 홈페이지에 구입하고자 하는 물품을 구매 신청하면 비드바이 일본지사가 직접 일본 사이트에서 신청한 물품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직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예창민 대표는 “최근 혼수로 인기가 높은 LCD TV·홈시어터 등 디지털 가전을 중심으로 구매대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국내 구입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비드바이코리아는 카드 수수료, 통관 관세사 수수료 그리고 묶음 배송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EMS 국제 운송 대비 최대 50% 저렴한 비드바이 특송을 이용하며, 배송 기간도 3∼4일 정도로 짧다.



예창민 대표는 “비드바이는 온라인 구매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외 쇼핑사기나 국제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되면 100% 보장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드바이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5대 성장한 500억원으로 삼았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해 해외경매 및 구매대행 서비스를 확장함과 동시에, 한국 및 일본에서 중국상품을 구매대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올 상반기안에 론칭할  계획이다. 또 사이트 오픈 1년만에 손익분기를 달성한 일본시장에서는 올해 3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of 1
종료임박0
1 of 0

상품 간편 보기

상품명
현재가 판매자
종료일자 남은시간
>
닫기

바로가기 추가

[확인] 다음정보로 바로가기가 저장됩니다.
제목
현재 보시는 페이지를 바로가기로 추가하시겠습니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