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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한국 [연합뉴스] 비드바이 코리아,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 실시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81 2007.04.19








[비드바이코리아] 비드바이코리아,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 실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4-17 11:10]







해외경매 및 구매대행 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 대표 예창민)는 일본 최대 택배회사인 ´사가와 익스프레스(Sagawa Express)´와 제휴해 프리미엄 특송 서비스인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은 한국과 일본간 국제 특송요금 중 가장 저렴한 것이 특징으로, 타사 국제 특송요금 대비 최대 70% 저렴하다. 현재 가장 저렴한 국제특송우편(EMS)와 비교해도 최대 30% 저렴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배송기간 또한 기본 비드바이 특송보다 하루가 더 빨라져 3∼5일 정도 소요되며, 타 특급 배송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서비스를 약속한다.

기존 EMS의 경우 한 변의 길이 150CM, 실중량이 30KG이상이면 일반배송이 되지 않지만,´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은 제품의 크기와 무게에 제한이 없다.

이 밖에, 해외 사기, 배송 중 파손시 100% 보상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운영하여 해외구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드바이 사가와 특송´으로 제품이 파손 되면 30,000엔(약 25만원)까지 무료로 보상해주는 파격적인 보상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세사 수수료나 번거로운 통관절차를 모두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도어-투-도어 서비스(Door-to-Door Service)로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본 내 개별통관신고 및 한국 내 전담관세사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관세사 선임 수수료가 없다.

이지혜 비드바이 마케팅 팀장은 "일본 최대 물류업체인 사가와와 업무 제휴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약속할 것"이라며, "국제배송에서 통관까지 한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 고객은 물론 대량의 상품을 국내로 수입하고자 하는 업체, 쇼핑몰, 기업체 등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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