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해외 경매·구매 대행 전문 기업 비드바이 코리아는 4월 한 달간, 일본 야후 경매 대행 수수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라쿠텐·일본 아마존 구매대행을 완료한 회원이 야후 경매 대행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 적용되며, 한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해외 경매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 비드바이코리아는 일본 오사카 현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쿠텐·아마존과 공식 제휴를 통한 구매대행 업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비드바이코리아는 영국 출하 일정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다.
자세한 정보는 비드바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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