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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한국 비드바이 코리아 서울시가 평가한 ´100대 인터넷 쇼핑몰´ 선정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95 2017.03.03
인터넷 쇼핑몰 매출 규모가 한해 65조원대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100대 쇼핑몰의 고객 만족도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100개 인터넷 쇼핑몰을 12개 분야로 분류해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는 쇼핑몰들의 만족도가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화장품·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 대한 평가 점수는 높아졌다.

여행·티켓 부문은 일부 상품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보다 불리한 청약철회 기준이 적용돼 소비자보호 점수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종합평가 결과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중 종합쇼핑몰인 ‘우체국쇼핑’이 100점 만점에 86.97점으로 ‘2016년 최우수 쇼핑몰’로 선정됐다. 그 뒤로는 식품쇼핑몰 풀무원이샵(86.85점), 화장품몰 쏘내추럴(86.54점), 종합쇼핑몰 엘롯데(86.47점), 종합쇼핑몰 롯데i몰(86.39점)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1위 쇼핑몰을 살펴보면, ①종합쇼핑몰: 우체국쇼핑(86.97점), ②오픈마켓: 네이버 스토어팜(83.12점), ③해외구매대행몰: 위즈위드(82.03점), ④컴퓨터몰: 컴퓨존(86.12점), ⑤의류몰: 스타일난다(85.85점), ⑥전자제품몰: 하이마트(84.21점), ⑦화장품몰: 쏘내추럴(86.54점), ⑧서적몰: 영풍문고(85.81점), ⑨식품몰: 풀무원이샵(86.85점), ⑩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85.57점), ⑪여행: 하나투어(84.46점), ⑫티켓: 맥스무비(83.59점)이다.



이에 대해 천명철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모바일 쇼핑이 일상화되고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쇼핑몰 선택을 위한 정보제공을 더욱 강화해 사업자들의 공정경쟁을 유도할 것”이라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 분쟁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래 표는 서울시가 평가한 100대 쇼핑몰 종합평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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